[예전글저장] 트와일라잇 시리즈 남녀주인공의 사용설명서

그 당시에는 내가 무슨 정신머리로 이 글을 썼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지금보니까 무지 오글오글거리는데 그래도 한살이라도 어린 날의 치기라고 여기며
추억으로 생각하려 하는데... 과연?

+ 겨울에 트와일라잇 두번째 시리즈 뉴문이 개봉예정인데...
일단 티저광고만 봐도 전편 영화와 비교해서 화면 스케일이 조금 커진듯.
전편은 오밀조밀한 맛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분위기가 좀 다르다.

다만 예고편이 전부일지도 모르겠다는 불안감도 스물스물...




사용설명서-에드워드컬렌/벨라스완

by Tamara | 2009/10/01 12:09 | ++독서생활사++ | 트랙백

난 행정직원이지...

자판기 따위가 아니라고!!!

모 시리즈의 모 닥터 18번 대사를 이용해서 불만 좀 터뜨려봤다.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전국 공기관은 바야흐로 이름하야 국감바람이 부는구나...

엥이 이런...-_-;

평소에는 말도 안되는 쌈박질만 하다가 이럴 때 자료 요구는 아주 그냥 뭐같이 하는구나.

내가 무슨 전화랑 팩스로 들쑤시면 자기들이 필요한 자료가 똑 나오는 자판기인가.

이봐요들, 자판기도 자판기 나름의 알고리즘이 있다고!!!

by Tamara | 2009/09/28 14:00 | ++일상다반사++ | 트랙백

Startrek DS9_Trials and Tribble-actions

DS9 시즌5 에피소드6 Trials and Tribble-actions

TOS 에피소드 중 The Trouble with Tribbles를 이용한 스토리로
시간여행과 그와 관련된 규정에 대한 이야기가 살짝 등장한다.
덤으로 그 유명한 트리블도 재등장해주시고.

베이조인들의 성물인 오브를 운반하던 디파이언트 호가 사고로 23세기로 시간여행을 하게 되는데
하필 그 시점이 K-7기지에서 트리블과 클링온때문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던 그 때...

에피소드 초입에 등장하는 조사차 파견된 시간 관리국 요원 두사람.
시스코의 입에서 컨스티튜션급 엔터프라이즈호라는 이름이 나오자마자 한다는 말이란...

"His ship" (그 작자의 배로군.)
"James T. Kirk."
"17 separate temporal violation, the biggist files on the record."
(17건의 시간선 위반... 최대기록이죠.)
"The man was a menace." (그 작자는 골치덩어리였다고.)

이미 이 대화에서 이 에피소드가 완전 개그로 흘러갈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사실 기대 이상이었다고 해야할까나...

게다가 이 에피소드는 23세기 우주 최고 바람둥이 캡틴 커크와 스타트렉 시리즈 원조 츤데레 미스터 스팍도
화면에서 다시 한번 볼 수 있었다는데서 일단 별점 다섯개는 주고 들어간다.

당시 팬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반응이 좋았으리라 생각하지만...
서역인들의 입장은 나도 잘 모르니 일단 패스.

그러고보니 포스팅의 목적은 이런 얘기가 아니라 클링온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었던 건데...
또 딴길로 샜다. OTL   

계속보실라우?

by Tamara | 2009/09/28 01:45 | ++영상생활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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